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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 [조회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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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아무 염치도 체면도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무광(무光)이라는 열사는 세상에 도(道)가 행해지지 않는 것에 분개하여 돌을 등에 지고 여수(廬水)의 강물에 몸을 던졌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tissue : 직물, 얇은 천, 거즈, 근육 집안에서는 늘 화목하게 지내라! 화목하면 자연히 즐거움이 있게 된다. 다른 사람의 즐거운 일은 함께 즐거워하라! 그리고 역경에 빠지더라도 양심과 도의를 힘으로 삼고 결코 낙망하지 말라!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 있거든 반드시 부드러운 말로 타일러라. 현재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을 늘 고맙게 생각해야 하며, 결코 세상이나 고난을 원망하지 말라. -알랭 식품학자들 가운데는 균형식만 하면 약이 필요없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하지만, 껍질을 버린 식생활에서는 균형식이 될 수 없다. -김해용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 아무리 튼튼한 것도 오래 쓰면 결딴나는 날이 있다. 술은 인격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아르케시우스 사람이 고금(古今)을 알지 못한다면, 마치 말과 소에 옷을 입힌 것과 같다. -한문공 오늘의 영단어 - unplug : 플러그를 뽑다 권리의 진정한 근원은 의무이다. -간디